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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까지는 그러지 않았던 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의미 없이 반복적인 행동을 하고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다면 화곡동틱장애를 의심해 볼 시간이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아이들의 경우에는 워낙 개구진 경우가 많은 데다가 충동을 참는 것도 어려워하는 게 보편적인 성향이기 때문에 초반에는 단순히 아이의 성격일 거라고 생각하고 넘어가실 수가 있었는데요.
경우에 따라서는 아이가 혹여 정말 어떠한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닐까 생각을 하면서도 그것을 확인받는 게 두렵다는 이유로 회피를 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들은 잘못된 태도라는 점을 말씀 드리고 싶었으며 아이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일찍이 진단을 받고 문제가 있다면 치료까지 이어질 수 있게끔 해 달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반적인 생활 습관이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반복적인 행동이나 소리를 내고 있다면 그것이 어째서 일어난 일인지 상황을 살피고 의심되는 질환을 치료하실 수 있게끔 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싶었습니다. 아무런 대처도 하지 않은 채로 시간을 보내게 된다면 아이의 고민 또한 깊어질 수밖에 없고 아이의 성격 등을 형성하는 데에도 지장을 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틱장애라는 것은 1년이 넘도록 지속이 되면 뚜렛증후군이라 불렀는데 이것은 성인이 된 이후까지도 계속해서 남게 될 수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 만큼 아이의 고통을 줄이기 위해서라도 초반에 관리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게 중요하다고 화곡리본한의원에서는 거듭하여 강조의 말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본원에서는 틱을 운동틱 그리고 음성틱으로 분류하고 있었습니다. 저마다 다른 증상을 가져오기 때문에 이에 대한 확인을 해 주시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운동틱 혹은 근육틱이라고도 불리우는 것은 아이가 행동으로 증세를 나타낸다는 게 특징이라고 이야기를 드렸는데요. 눈을 자주 깜빡거리고 코와 입을 위주로 씰룩임을 보이는 자잘한 행동마저도 운동틱일 수가 있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머리를 앞뒤나 좌우로 마구 흔든다거나 혹은 자신을 아프게 때릴 수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인의 행동을 흉내내고 물건을 만지는 등, 언뜻 보면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것도 실은 화곡동틱장애의 영향일 수 있기 때문에 주의 깊게 살펴야 할 내용 중 하나가 된다 말하였습니다.

음성틱으로 증세가 발현이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괴상한 소리를 낸다는 것인데요. 가래 끓는 소리나 침 뱉는 소리를 내기도 했고 기침 소리를 내는 일도 있었는데 실제 기침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심하면 욕설을 하기도 하는 등, 타인에게 불쾌감을 줄 수 있을 법한 증상까지 뒤따를 수 있는 게 틱이었습니다.
자신도 하면 안 된다는 것,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어쩔 수 없이 행하는 것이니만큼, 다그치거나 혼을 내면서 스트레스를 더할 것이 아니라 화곡동틱장애에 대한 치료를 서둘러 진행하시어 일찍이 회복을 이룰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실 것을 거듭하여 당부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습니다.

본원으로 걸음을 하시면 내부적인 문제를 살핀 다음 관련한 치료를 섬세하게 도와나갈 거라고 이야기를 드렸습니다. 아이가 현재 어떠한 상황에 놓여 있는지 검사를 통하여 증상의 수준 등을 낱낱이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이러한 내용들을 총체적으로 고려하면서 탕약을 처방하거나 침, 뜸 등을 활용하는 식으로 치료가 이루어졌습니다.
안팎의 상태를 같이 고려하는 치료이기 때문에 건강한 변화를 만드는 데에 도움을 받아 보실 수 있을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도 같이 언급을 드리오니 참고를 하셔서 이제라도 화곡동틱장애가 회복이 될 수 있도록 치료를 실시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 싶었습니다.

틱이라는 것은 심적인 괴로움까지 안기게 될 수 있는 질환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치료 그리고 관리에 대한 부분에 신경을 써 주시기를 바라도록 하겠습니다. 본원에서도 개인이 겪고 있는 바를 고려하면서 건강한 회복을 꾀할 수 있게 보탬이 되어 드릴 것임을 설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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